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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식초 만들기 똑바로 알기
아로니아 식초 만들기 똑바로 알기. 스트레스 받을 때에는 매콤한 음식이 제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엽기떡볶이 오리지날 1단계를 주문했는데 지금 매워서 난리가 났지 뭐예요... 그래도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매콤한 음식을 먹으니 스트레스가 날라갑니다~ 여름에 바빠서 휴가를 못다녀와서 늦은 휴가를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인간은 환경에 적응한다고 또 이렇게 가족들과 간만에 여유있는 시간을 갖게 되니 그것도 참 의미가 남다른 듯 합니다^^ 그동안 입맛이 없었는데 요즘 입맛이 돌아서 좋아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은 것 같아요 한동안 입맛 없어서 정말 삶의 낙이 없었는데 지금은 다시 원래 생활대로 돌아온 것 같아서 좋아요. 오늘은 아로니아 식초 만들기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몸매와 함께 이제는 동안 피부가 대세가 되었죠. 진시황이 그토록 매달렸던 불로장생의 꿈은 아니어도 되도록이면 건강한 아름다움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싶은 게 인간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서 젊어지고 예뻐지려고 노력하죠.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외과적인 시술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섭취하면 노화를 예방하고 한층 가벼운 몸매를 만들 수 있는 비결이 있어서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바로 아로니아의 놀라운 효능들인데요.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우리 몸 건강에도 너무나 좋은 영향을 주는 성분으로 똘똘 뭉쳐있답니다. 아로니아 식초 만들기 관련 내용으로 아로니아는 생육 그대로, 아니면 냉동이나 농축액, 분말 등의 형태로 다양한 섭취 방법이 있어요. 물론 건강에 좋은 슈퍼푸드라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들도 다양하고요. 바로 수확한 열매는 냉동 보관 후 섭취하는 것이 좋고, 후숙된 열매는 분말로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열에 의해 귀중한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니 되도록 생으로 섭취하도록 하고요. 탄닌의 떫은맛으로 인해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으니 위가 안 좋은 분들은 섭취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올바른 방법을 알고 섭취 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로니아 어떻게 섭취해야 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지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과일 자체에 떫고 쓴 맛이 강해 날 것으로 섭취하기 보다 다른 식재료와 함께 요리 하거나 가공 형태로 섭취 하는 것을 권고 합니다. 과다 복용시 설사나 복통이 나타날 위험성 때문에 다량 섭취를 피해야 하며 위장이 약하신 분들은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 합니다. 아로니아는 블루베리와 겉모습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맛과 효능은 차이가 있습니다. 베리류의 열매 중에서도 100g당 안토시아닌 함량이 1480mg으로 가장 높은 열매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충북 단양과 경기도 양주 등 특산품으로 재배되어지고 있습니다. 아로니아에 다량 함유되어있는 안토시아닌이란 과실이나 꽃에 포함된 색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보라색, 빨간색, 파란색 등을 띄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토시아닌이 들어있는 양파는 적색을 띠는 것입니다. 아로니아를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몸에 좋다고 해서 과다 복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로 인한 부작용으로는 설사부터 시작하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거나 심장이 두근거림,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아무것도 모르고 몸에 좋다고 해서 무작정 먹었더니 그날부터 시작하여 며칠 동안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고생을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평상시 위가 약하신 분들은 더부룩함을 느낄 수 있고, 위염이나 십이지장 궤양 등을 앓고 계신 분들 역시 과다 섭취를 하면 안 됩니다. 아로니아 식초 만들기 외에도 열심히 재배하고 좋은 품질의 상품을 내놓는데도 불구하고, 판매량도 조금씩 떨어지고 있으니 최근 많은 농민들이 농사 자체를 포기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러기에는 아로니아는 장점이 너무나도 많은 과일이에요. 수많은 과일, 야채 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에 좋기로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랑을 받다가 금세 잊혀져버리는데, 요 까맣고 작은 이 과일이 그 중에서 거의 가장 긴 시간동안 사랑받아왔죠. 오랫동안 사랑받은 데에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거든요. 10년 전만 해도 종합비타민 하나 챙겨 먹는 것도 몸 관리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요즘은 상상도 할 수없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나오는 것 같습니다. 홈플러스나 이마트와 같은 대형할인마트에만 가도 예전에는 없던 건강식품 코너가 있을 정도입니다. 아마 한국인의 경제 수준이 나아지면서 관심이 그쪽으로 많이 쏠린다는 것이겠죠? 저는 최근에 매스컴에서 방송해서 인기를 얻은 아로니아를 아침마다 먹고 있습니다. 이상 아로니아 식초 만들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